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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0. 08:21

라즈베리파이 개인 서버 _ 웹 & 마인크래프트

1. 포트포워딩을 했는데, xxx.xxx.xxx.xxx:asdf 모양새로는 접속이 되면서, xxx.xxx.xxx.xxx로는 접촉이 안 된다. 때문에 회사에서 원격 접속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아오 맙소사. 아오 맙소사! 2. 어제 마인크래프트 1.17.1버전으로 서버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다. 1.16.5버전으로만 돌아가던 버서에서 1.17.1버전으로 접속하는걸 확인 했다. 문제는, 1.17.1버전이 설치 된 경로가, 1.16.5버전과 다른 곳인데다가, papercm에서 다운 받았던 1.16.5와는 다르게 1.17.1은 내가 지금 어디서 다운 받아서 설치한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 아무튼, 마크 1.17.1버전이 구동 된 다는 건, 자바jdk16이 제대로 안착 됐다는 뜻이니 나로서는 80..

소나기 내리는 퇴근길

소나기는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지며 후두두두 떨어지곤 해서, 우산 아래 걷다보면 주변 소음이 완전히 잠식 된다. 버스에서 냐리기 5분 전까지만 해도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던 것이, 버스에서 냐릴 땐 이미 빗속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린 것이다. 아파트 단지 입구에 접어들었을 때. 미처 소나기를 피하지 못한 할머님 두분께서 바퀴달린 의자형 지팡이(이름이 뭔지 모른다)를 끌고 자리를 이동하고 계셨다. 하지만 그 두 분이 가시는 길에 비를 막아줄 수 있는 가림막은 전혀 없었다. 모자를 쓰고 계신 한 분은 저쪽 건물로 가셨고, 모자를 쓰지 않으신 할머니는 내가 가야하는 건물과 같은 길을 가고 계셨기 때문에, 나는 그 할머님께 내 작은 우산을 나눠 씌워드렸다. 정말 작은, 나랑 할머님의 머리만 겨우겨우 가릴 수 있는..

오늘도 굶음 당했다

일본어로는 간결하게 표현 되지만 한국어 어법상 맞지 않는 저 제목의 표현은, 하지만 그 의미가 참 잘 전달 될 것처럼 생기지 않았나 싶다. 점심 시간 즈음에 사장림이 들어오시고는, 임원 한 분과 직원 한 명을 회의실로 들어오라 한 후 2시 넘어서까지 이러저러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을 엿들을 수 있었다. 점심시간을 따로 두지 못하는 그 '회사 특성'이란 것 때문에,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화를 대기하거나 사진 작업을 해야만 했다. 그 와중에 회의실에선, 지금 있는 인원으로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인원 수를 늘려달라고만 하지 말라, 그건 그렇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와 같은 말들. 반대쪽에선 최선을 다해 방어 하거나 솔직한 심정을 말하는 등, 벽을 앞에 두고 인간적 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기..

3일째 야간 하면서 1주일을 날린 기분이 드는 건 틀리지 않았다

야간을 하고 집에 오면 오전 8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 된다. 옷을 갈아입고 씻으면서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잘 준비를 하면 8시 40분을 조금 넘긴다. 누워서 안대를 하고 조금 있으면 잠든다. 보통 일어나면 오후 12시에서 오후 1시가 된다. 점심을 적당히 먹고 설거지 하고 방을 좀 정리하면 2시가 된다. 다시 야간을 준비하기 위해 잠 든 후 6시 즈음에 일어난다. (사실 이렇게 잠 들지도 못해서 몇시간 뒤척이는 경우도 있다. 죽을 맛.) 그리고 야간 출근을 할 준비를 하고, 야간을 하고, 다시 퇴근하고, 또 잠 든다. 이번주는 야간을 3일 하고 있다. 평소엔 2일 한다. 2일 할 때보다 더 시간이 무의미하고 소모적으로 지나갔다. "회사에서 다른걸 하면 되잖아." 라고 묻는다면, 그렇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021.4.8

제가 오늘 착한 일 해서 적어봄.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중에, 잔돈이 없어 버스비를 내지 못하시는 할머님이 무거운 짐을 타고 부랴부랴 타셨음. 오천원을 보이시면서 바꿔줄 수 있냐고 주변을 둘러보셨음. 그래서 대신 내 드림. 그리고 집에 옴. 잘했다 잘했어.

회사 샤쟝림 숙제를 직원이 한다 ;;

제목 = 내용이므로 할 말은 다 함. "내가 이런걸 잘 못해." ?? 그럼 사회복지과 수업을 왜 듣겠다고 등록을 했으며, ppt도 보내주고 문제도 객관식인 숙제를 열어보지도 않으시면 이건 뭘 의도로 한 등록이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인데. 수업을 듣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걸, 다른 임원이 검색해서 하나하나 어떻게든 찾아내려 하신다. 옆에서 같이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순간 떠 오른 건, 어린이집에서 시켰다며 수업을 듣고 정리를 한다고 토로하던 이야기. 진짜 치 떨린다. 미친거 아닌가 싶다.

2021. 2. 11. 08:49

20210210 1/6

분명 그리는 양은 1/6으로 줄었는데, 이것도 채우는게 참 힘들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