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감기]를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감기에 대한 여러가지 벡터의 글들이 나온다. 벡터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순전히 질병을 다루는 글 뿐만이 아니라 경험담이나 문법 오류나(감기 빨리 낳으세요같은 거), 정신적 감기라 표현되는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정말로 [감기]라는 단어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종류의 글들이 나온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위감기]를 검색했을 때는 위감기에 대한 글들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나름 검색 생활을 오랫동안 해 왔는데도, 이렇게까지 정보가 잘 안 나오는 케이스는 보기 어려웠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할 때 이 위감기라는 병은 실제 병명이 위감기로 통용되지 않거나, 한국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일 터였다. 알고보니 정말로 한국에는 없는 병으..

크레바스(crevasse)는 빙하나 눈 골짜기에 형성된 깊은 균열이다.벽면은 수직으로 1~2m 정도의 틈이 형성된 것이다. 벽면 하부는 눈이 압축되어 굳어진 빙장을 이룬다.밑바닥까지의 거리는 10m전후로 얼음이 녹은 물이 흐르고 있는 경우도 있다.(출처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0%88%EB%B0%94%EC%8A%A4)) 빙하의 표면에 생긴 깊은 균열. 빙하가 유동(流動)할 때 암반의 경사 변환부·굴곡부·곡벽(谷壁) 근처 등에 생긴 것. 즉, 매우 큰 빙하가 천천히 흐를 때 각 부위별로 그 흐름의 속도 차이가 나게 되는데, 그 이유로 빙하가 균열이 생겨 갈라지는 것을 말한다. 깊이는 제각각이지만, 보통은 한번 빠지면 나오지 못한다. 그..

3.5페이지. 일러스트레이터 블렌드 툴을 사용해서 지구본 모양처럼 가로 세로 결이 나 있는 원을 만들어 보려 한다.심플 이즈 베스트. 초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 1. 캔버스를 연다. 절반 완성.2. 원을 그린다. Shift를 누를채 드래그 하면 지름이 고정 된 똑바른 원이 그려진다. 이 때 면은 비우고, 선 색을 넣는다. 굵기는 어느정도 있게. 90% 완성. 3. 도구패널에 지우개를 길게 누르면 가위 툴이 있다. 그걸 클릭한다. 오브젝트에 보여지는 한 점을 클릭하고, 그 점을 마주보는 점을 한번 더 누른다. 그러면 두개의 오브젝트가 된다. [ v ]키를 눌러 선택 도구로 마우스를 바꾼 후, 자른 반원 선을 클릭한다. 그리고는 키보드 방향키로 두 오브젝트의 거리를 한 단계 떨어뜨린다. 4. 블렌드 툴을 더..

3페이지. 1. 어도비 계열 프로그램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도구패널(툴박스)]이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도구패널에는 아래의 그림같은 툴들이 있다. (거의 다 있긴 하지만, 암튼.) 각 부분의 이름과 용도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a - 색상모드 툴 (Fill) : 오브젝트의 면 색을 설정하는 툴. b - 색상모드 툴 (Stroke) : 오브젝트의 선 색을 설정하는 툴. c - Fill과 Stroke의 색을 서로 바꾼다.d - 면의 색을 흰색으로, 선의 색을 검은 색으로 바꾼다.e - 색상 툴 (Color) : 오브젝트를 '색'으로 채울것인지의 여부를 결정. 단축키 [] 키.g - 무색 툴 (None) : 오브젝트를 '무색'으로 채울것인지의 여부를 결정. 즉 '비워두기'. 단축키 [/] 키. ..

2.5페이지. 패스파인더.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절대 빼먹을 수 없는 도구모음. 패스파인더를 정복하면 일러스트레이터를 정복할 수 있다. (과장.. 그러므로 패스파인더에 익숙해지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큰 기술을 얻는 것과 같다. 그러나 내 노트에는 자세한 필기가 들어있지 않으니 간단하게만 소개하겠다. (?? 패스파인더는 두개의 오브젝트를 겹친 후에, 그 두 오브젝트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툴이다. 복수의 오브젝트를 결합, 분해하는 방식의 작업을 말한다.두 오브젝트를 합치거나, 겹치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겹치는 부분만 남기거나, 겹치는 부분과 겹치지 않는 부분을 모두 흩어놓는 등의 작업이 가능. 각 버튼마다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 보자. [[ 모양 모드 S..

2페이지. 1. 사각형 툴을 오래 누르면 별 모양 도구가 나온다. 별을 그릴 수 있다(당연..) 별 툴에서 드래그한 상태에서 키보드 방향키 ↑↓로 꼭지점의 개수를 추가, 제거할 수 있다. => 이처럼 도형이나 선 툴 중에는 '조절되는' 녀석이 존재한다. & 별모양 도구를 클릭한 후에 캔버스에서 드래그가 아닌 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이렇게 각 오브젝트는, 사이즈를 그 수치대로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2.L = 동그라미 툴M = 네모 툴C = 가위Ctrl+; → Show Guide / 안내선 표시, 숨기기Ctrl+" → 격자 표시, 숨기기Ctrl+alt+; → 안내선 잠그기, 해제Shift+c → 컨버트 포인터 툴 / 굴곡을 조절.Ctrl+y → 미리보기 / 윤곽선으로 뷰 바꾸기Ctrl+h ..

제로섬 게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제로 섬(zero sum)은 게임이나 경제 이론에서 여러 사람이 서로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모든 이득의 총합이 항상 제로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개요[편집]어원은 레스터 써로(Lester C. Thurow) 교수가 1981년에 쓴 책 《제로 섬 사회》(The Zero-Sum Society: Distribution and the Possibilities for Economic Change)에서 그 용어가 기인하였다.[1]경마나 슬롯 머신과 같은 도박은 주최 측의 몫을 제외하고 패자로부터 모은 돈을 우승자에게 나누는 장치이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외환거래도 여기에 해당한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비 제로섬이다. 상승 국면에서는 가치가 창출되고,..

아.그 전에 한 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점.노트에 필기한 순서대로 정리할 겁니당. 아마 주제별로 정보를 소개하는 그런 방식의 글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페이지. 실제로 가장 자주 활용하던 단축키가 적혀있네요. v = 선택툴a = 부분 선택 툴p = 펜 툴 Ctrl → 제어Alt → 보조Shift → 수직, 수평, 45도, 원... 이렇게 '바른 각도, 비율, 선을 맞춰줌' Ctrl+1 → 작업 캔버스의 비율을 1:1로 맞춰줌Ctrl+0 → 작업 캔버스를, 프로그램에서 모두 보이게 축소.Ctrl+U → 점을 찍는데 간격, 배치 정렬을 도와준다. ancher 표시.Ctrl+V → 붙여넣기 Ctrl+F → 앞으로 붙여넣기Ctrl+B → 뒤로 붙여넣기Ctrl+J → 선택한 두 점을 연결하기Ct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