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非文]/Youtube

Boom Boom Boom... インフルエンサー (Hey Hey Hey) Influencer(영향을 주는 사람) Boom Boom Boom... インフルエンサー (Hey Hey Hey) Influencer いつだって知らないうちに 언제나 모르는 사이에 僕は見回している(何度も)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있어 (몇 번이나) 君がどこで何をしているか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気になってしまうんだ(落ち着かくなる) 자꾸 신경이 쓰여 (침착하질 못 해) 声くらいかければいい 먼저 말 걸면 되는 걸 誰もが思うだろう(できない) 누구나가 생각하겠지 (못 하겠어) 君がいる場所が分かったら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僕には地図になるんだ 나는 지도가 될거야 気配以上 会話未満 기척 이상 대화 미만 恋はいつもよそよそしい 사랑은 항상 어색..

気づいたら片思い 깨닫고 보니 짝사랑 いつの間にか好きだった 어느 사이엔가 좋아졌어 あなたを想うその度 너를 떠올리는 그 순간 なんだか切なくて 왠지 가슴이 아파 와 人が生まれて 사람은 태어나서 何回の出会いがあるの? 몇 번의 만남이 있을까? 今度こそ運命だなんて 이번에야 말로 운명이라며 いつも信じて 언제나 믿지만 それでもなぜか 하지만 어째서인지 すれ違って傷ついて 스쳐 지나고 난 뒤 상처를 입고 絶対愛なんかするもんかと 다시는 사랑따위 하지 않을 거라고 あれから決めていたのに 그렇게 마음 먹었었는데 紹介されたときに 소개 받았을 때엔 興味ないふりをして 흥미 없는 척 하며 無愛想だったのは 무뚝뚝했던 것은 自分を守るためだった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였어 誕生日もクリスマスも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バレンタインでも 발렌타인데이에도 一..

カーテンの裾の辺り 木目の床 底冷えする真冬の夜 ベッドの中 好きな小説を読んでいたい 커텐자락의 촉감, 나뭇결이 있는 마루가 사무치게 추운 한겨울밤, 침대 속 좋아하는 소설을 읽고 있고 싶어 ゆっくりと過ぎる時が 心を癒してくれるの 慌ただしい日常の中 一人でいるのが好きになった 천천히 지나는 시간이 마음을 달래줘 어수선한 일상 속 혼자 있는 걸 좋아하게 되었어 なぜ人は誰も 目の前にあるこの幸せだけで 今日を生きられないの? もう充分でしょう 私ないものねだりしたくない 왜 사람은 누구도 눈 앞에 있는 이런 행복만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는 거지? 이제 충분하잖아 나 떼쓰고 싶지 않아 このまま眠くなれば いつの間にか 部屋の明かりつけっぱなしで 夢の中へ 微睡(まどろ)める自由があればいい 이대로 잠들어버리면 어느새 방의 불을 켜둔 채로 꿈..

원이 아버지에게 병술 유월 초하룻날 집에서 자네 늘 나에게 이르기를 둘이 머리 세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 하시더니 어찌하여 나를 두고 자네 먼저 가시는고 나하고 자식하고 누굴 의지하며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자네 먼저 가시는고 자네 날 향해 마음을 어찌 가지며 나는 자네 향해 마음을 어찌 가지던고 늘 자네더러 내 이르길 한테 누워서 이보소 남도 우리같이 서로 어여삐 여겨 사랑하리 남도 우리 같은가 하고 자네더러 일렀는데 어찌 그런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고 자네 여의고 아무래도 내 살 힘없으니 쉬 자네한테 가고자 하니 날 데려가소 자네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으니 아무래도 서러운 뜻이 끝이 없으니 이 내 속은 어디다가 두고 자식 데리고 자네를 그리워하여 살까 하노이다. ..

あれは二年目の春の日 雨上がり グランドのすみっこ 光の粒と 揺れて走る 君の背中を見てた 伝えたかったこと全部ね 教科書の隅 落書きだった あれはまぎれもなく恋だった ただの思い込みじゃない 春が来て あんなに好きだったのに 壁も 窓も 空も 消えてなくなって 泣かない 泣かないけどね きっと まだ見つめたかった ただ見つめたかった 覚えたてのギターは まだFのコードが苦手なままで 君の好きな 古い洋楽を弾けるまで続けるよ 春風は あんなに好きだったもの 花も 恋も 声も 全部連れてくの? まだ見ぬ真新しい場所でまた見つけなくちゃ 春が来て どんなに離れても あれも これも 全部 傍にあるからと ひらひら揺れながら そっと花びらが歌った 花びらは笑った 十年後にまた会えると ありふれた言葉 歌にした 明日朝一 街を出る 君に どうか幸あれ 출처 : https://www.youtu..

한 발을 천천히 들고 나부끼는 두 팔은 우주를 감싸안듯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시선은 지평선 너머로 돌고 돌고 돌고 돌아 하늘 너머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이 몸이 부서져 사라질 때 까지 나는 그리움에 잠겨죽은 이는 밤하늘 슬프게 빛나는 별이 된다는 아주 오래된 옛 이야기 언제나 굳게 믿고 있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바다 넘어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이 몸이 타올라 재가 될 때까지 나는 눈물로 만들어진 강이 발자국을 따라 원을 만들고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영원히 영원히 맴돈다 눈물로 만들어진 강이 발자국을 따라 원을 만들고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영원히 영원히 맴돈다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어떻게든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이 몸이 망가져 파멸..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아름다운 기억푸른 하늘만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아빠야 어디를 가야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그대가 내 하늘이잖아후회 없는 삶들가난했던 추억난 행복했다 아빠야 약해지지마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깐아빠야 어디를 가야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그대만의 노래로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그대와 이 길을 함께 걷네아련한 내 맘이 겨우 닿는 곳에 익숙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