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非文]/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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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 곧 누적 방문자 수 100,000
한 20년만 더 주제 없는 블로그로 쓰자
비문[非文]/일상
2019. 4. 29. 22:54

20190416
살아 남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비문[非文]/일상
2019. 4. 16. 10:14

20190310 블로그 뷰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 10만 뷰가 넘지 않았다.
비문[非文]/일상
2019. 3. 10. 22:25

20170910
친한 아저씨께서 이사를 가신다는 얘기는 이전부터 들었던 정보였으나, 막상 얼굴을 보고 마지막 인사를 하시니 마음이 너무 힘겨워서 지금도 허합니다요 흑흑 적어도 15년 같이 지냈는데, 이리 가시니 말입니다요 흑흑 머 연락하고 놀러가면 되긴 하겠지만요 흑흑 아냐 그래도 이사 가시는거 자체가 서글프다고 흑흑 사실, 하실 일도 많으시고 본디 이사를 곧 잘 가시는 분이었던걸로 알고 있었던지라, 이사 가신다는 얘기 들었을 때는 '아 이제 가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흠. 오랫동안 이곳에 머무르셨던 것이 오히려 더 뜻밖의 경우였던 것이지. 흑. 흑흑 아무튼 회자정리. 그 말은 이사로 끝내고, 연락이 닿는 건 여전하니까 제가 놀러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흠흠 ㅇㅅㅇ! ..... ㅋㅋㅋㅋ
비문[非文]/일상
2017. 9. 11. 00:04

20170815
얼마나 싫었으면 지워버리나 ㅋㅋ 아무튼 미안하네
비문[非文]/일상
2017. 8. 15.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