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이솝 우화 - 001. 욕심쟁이 개
< 1화 - 욕심쟁이 개 >
欲張りなイヌ
출처 : http://hukumusume.com/douwa/pc/aesop/01/01.htm
- 일본어(亜姫の朗読☆ イソップ童話より) -
肉をくわえたイヌが、橋を渡っていました。
ふと下を見ると、川の中にも肉をくわえたイヌがいます。
イヌはそれを見て、思いました。
(あいつの肉の方が、大きそうだ)
イヌは、くやしくてたまりません。
(そうだ、あいつをおどかして、あの肉を取ってやろう)
そこでイヌは、川の中のイヌに向かって思いっきり吠えました。
「ウゥー、ワン!!」
そのとたん、くわえていた肉はポチャンと川の中に落ちてしまいました。
「ああー、ぁぁー」
川の中には、がっかりしたイヌの顔がうつっています。
さっきの川の中のイヌは、水にうつった自分の顔だったのです。
同じ物を持っていても、人が持っている物の方が良く見え、また、欲張るとけっきょく損をするというお話しです。
++
고기를 물고 가던 개가 다리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 아래를 보니, 강 안에도 고기를 물고있던 개가 있습니다.
개는 그것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저녀석의 고기 쪽이 더 큰 것 같아.'
개는 분해서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래. 저녀석을 놀래켜서 저 고기를 가져오는거야.'
거기서 개는, 강 안의 개에게로 돌아서 있는 힘껏 짖었습니다.
[으으... 왕!!]
그 순간, 물고 있던 고기는 퐁당 하고 강 안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아.. 아아.."
강 안에는 실망하고 있는 개의 얼굴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아까의 강 안의 개는, 물에 비춰졌던 자신의 얼굴이었던 겁니다.
똑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 쪽이 더 좋아 보이고,
또, 욕심을 부리면 결국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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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허락을 받지 않았지만
공부를 위하여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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