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뭐, 하여튼간에 블진은 하고싶은 건 정말 많단 말이죠..; '~'ㅋㅋ 여기서는 일본어로 녹음-게시된 글을 퍼와서(허락은 안 받았지만), 그 아래에 한국어 녹음과 해석을 덧 붙여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출처는 http://hukumusume.com/douwa/pc/aesop/index.html 이곳입니다. 일본어 이솝 우화 사이트에요. 정확히는 'Hukumusume'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일본어 본문을 가져와서 해석을 할 겁니다. ...이번엔 과연 얼마나 하고 그만 두게 될까요..;; 어휴.. ㅡㅜ
menu: "그래.. 아직은 때가 아니다.": jump rs "조금만 더 얘기 해 보자.": jump tt label rs: "어쩔 수 없다." "이 이상 이야기를 끌어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b "그래.. 조심히 들어가." s "응.." label tt: "하지만 이렇게까지 일부러 불러 내고는 쉽게 포기 할 수 없다." "끈질기게 이야기를 진행해 보자." return 렌파이에서는 menu로 선택지를 보여줄 수 있다. menu라는 커멘드 후에 텍스트를 넣어주고 끝에 [:]를 넣어서 마무리 해 주고, jump를 사용해서 label을 찾아가도록 한다. + 자, 이때 중요한 것은 label rs 의 내용들이 모두 끝나면 거기서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label tt의 내용들로 들어가 버린다. 즉,..
.. 열심히 퀵스타트 메뉴얼을 보고 따라하면서 보는 중에 자꾸 이상한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음? 얘가 왜 이러지? 보이는 대로 썼는데? 일단 아래의 것은 퀵스타트에서 따라 타이핑 한 커멘드들이다. define e = character('Esileht', color="#c8ffc8") define s = character('Selina', color="#c8c8ff") label start: "정말 문득 물어 볼 질문이 생겼다." e "저기.. 저기말야.." s "..뭔..데?" "그녀도 이미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몰아붙일 생각은 없었다." "나는 최대한 밝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e "다른거 이야기 하러 온 거 아냐." e "저번에 있었던 일은 정말로 우연으로 일어난 일이니까...
처음에 이야기를 다 보면 그제서야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스테이지 1을 깨야 스테이지 2를 갈 수 있는 느낌. 이때 중요한 것은 1~7까지의 메뉴가 있는데 1, 2, 3 메뉴가 열려 있다고 하자. 이 때 3 메뉴가 새로 생긴 것이다. 이 3메뉴를 열어서 봐야 다음 4메뉴가 열리게 되도록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2메뉴나 1메뉴를 눌러도 4메뉴가 열려버린 것이다. 덕분에 변수를 메뉴대로 더 만들게 되었다. '~'.. 기타 여러 부분에서 잘 조정 해 놓은 것 같다. 지금은 첫 페이지만 했는데, 이제 나머지 페이지도 그렇게 해야지..;; 페이지 한 장 자체가 끝나면 뭔가 새로운 메뉴가 생기게 해야겠다. '~'ㅋ 예를 들어, 음악 오마케라던가. cg오마케라던가. '~' '~..
지역변수와 전역변수가 뭔지, 잘 아시는 분도 많으실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지역변수는 세이브슬롯으로 저장해야 하는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변수 그 자체이고, 전역변수는 게임 전체에 걸쳐 저장되는 변수로 VNAP의 플래그와 비슷한 개념이다. 게임이 꺼져도 한번 입력된 변수값은 지워지지 않는 왠지 모르게 강력한(?) 변수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을 연습해 보지 않고서는 지역변수와 전역변수의 차이를 구분하기 꽤나 어려웠다! 아니, 사실은 이놈의 단어가 너무 어려워서 뭐가 뭔지 몰랐다. 적어도 난 말이지. 그래서 만들어 보았다. 무슨 차이가 있는가. 어느것이 내가 알고 있던 VNAP의 플래그와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적어보았다. (1) // 변수의 값에 따라 결과 조정하기...
네코노벨은 단순하게 파일명을 기입하는 것 말고도 개별적으로 '이름'을 정해두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라고 하는 명령어는 아래와 같이 기입한다. cg story05 이야기듣기_15.png 259 340 응 100 (CG [이름] [파일명] [X] [Y] [세이브화면에 표시여부="응"] [출력순서=100]) 기타 기입할 부분은 여기저기 블로그 가 보면 나와 있고, 또 기본적으로 가이드북이 있으니까, 그거 참조하시도록. '~' 오늘 내가 얘기 하고자 하는건, 이름을 따로 적어두면 편리하다는 것이다. 뭔 소리냐고?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네코노벨은 단순히 파일명만을 기입하는 것이 아니고, 그에 더하여 '이름'까지도 정해 기입해야 한다. 어떤 파일의 사용함을 구체화 또는 개별화 시키는 느낌인데, 이 이름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