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非文]/일상
[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09.79 ID:S1mM/m7Y0 나는 저번달까지는 몰랐거든...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56.57 ID:GSISDLdA0 J( 'ー`)し ・・・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9:47.47 ID:pSUHpChb0 그만해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01.63 ID:RwVQE5SR0 예상 외로 무거운 글이었다.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
우리 밭에는 지금가지 우리 집에서 살다 간 동생들이 묻혀있어. 곰지야 오늘은 네가 묻혔구나. 그 큰 눈을 이제 어디서 볼까.사진으로 남은 네 어린 모습이나 보면서껄껄 울음이나 참아야지. 너를 위해 든 삽은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앞으로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야. 안녕. ---------------------------------- 20150821 어머니께서 간밤에 깨셔서새벽같이 까맣고 조용한 공간에서 그저 누워 계신 채로한 시간동안 잠에 들지 못하셨다는 이야기를웃으시면서 하셨다. 그때 이래로 몸이 더 안 좋아지셨는지 계속목을 가누시는 모습도 보였다. 어머니께서는 곰지가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보신 것이너무도 충격적이셨고,너무도 무서우셨던 것이다. 끊어져가는 숨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지켜보기만 해야..
원, 투, 뜨리, 뽀
칼리 트리니타스. 칼리.T.메노티코어 바꿈.
ㅎㅎㅎ 머 암튼. 지인이 운영하는 '독수공방'에서 목걸이 두개를 샀다.일전에 팔찌도 사고 그랬거든.근데 이번에 올라온 목걸이 사진이 꽤 예뻤거든.그래서 샀지. ㅎ 포장은 이렇게 온다. 작은 상자에 신문지를 샌드위치처럼 해서,그 사이에 이 두 물건을 넣어서 보내 주었다.예정보다 조금 늦게 보내줬다 하여 과자도 세개 보내 줬다.초콜렛 있는 과자 ㅎㅎㅎ 이 친구 센스 있다 ㅎㅎ초콜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암튼, 앞에 붙어있는 'Handmade'라고 적힌 스티커가 너무나도 예뻤기 때문에나는 저 스티커를 찢어지지 않게 해서 열려고 했다. 실패 했다.맙소사. 괜찮다. 다른 하나가 더 있다. 굿ㅋ ...근데 이거 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그냥 가위로 비닐쪽을 자르면 될 문제였다.ㅎㅎㅎㅎ..
이거 집에 오면 써 보고 감상을 써보도록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