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7

2016. 4. 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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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너무 나약했다.
너무 봐줬다.
가던 길을 생각해 보면, 아찔해질 정도로 위험하게 놀았다.

위험하다는 것을 아는데도 그리 놀았으니, 사실은 다쳐도 꼴 좋았을텐데.

얼마나 가나 보자.
멍청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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