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2015. 8.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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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09.79 ID:S1mM/m7Y0


나는 저번달까지는 몰랐거든...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56.57 ID:GSISDLdA0


J( 'ー`)し ・・・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9:47.47 ID:pSUHpChb0


그만해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01.63 ID:RwVQE5SR0


예상 외로 무거운 글이었다.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38.11 ID:+aQH6qqx0


엄마... (´;ω;`)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10.30 ID:Nyh1DY3G0


야 하지마...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21.51 ID:9x/0IKbq0


진짜로 그만해라



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4:04.55 ID:7JlXkn350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씹었더니



「 걱정된다. 아픈 덴 없니? 」


라는 문자가 왔다.


대충


「 괜찮아 」


라고 답장했더니


「 다행이다! 」


라는 답장이 와서 울고싶어졌다.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5:37.59 ID:02aosr4/0



J( 'ー`)し 「 고마웠어... 」 



J( 'ー`)し 「 엄마는 네가 내 아이로 태어나줘서 행복했어. 」 



J( 'ー`)し 「 네가 결혼하는 것 까지는 보고 가야 하는데... 죽기 전에 예쁜 며느리랑 손주를 보고 싶었는데... 」 



J( 'ー`)し「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좋았어? ...그래... 그랬구나... 엄마가 고맙고 또 미안해. 」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20:09:00.95 ID:nJ4gkZQFO


너희들


부끄러워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좀 더 상냥하게 굴어라.


그것도 못하면


후회해도 후회해도 끝나지 않는,


깊은 후회만 가득 찬 바다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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