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2010. 4. 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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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실 햇빛 아래에 서 있었다. 왠지 말동무 친구로서는 좀 어려보이긴 했지만 여튼 우린 나무 그늘 아래로 이동했다. 생각해보니, 왜 그리도 위화감같은게 없었는지 궁금하다. 어제 마셨던 차의 효과인걸까. 근데 그건 무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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