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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여튼간에 블진은 하고싶은 건 정말 많단 말이죠..; '~'ㅋㅋ 여기서는 일본어로 녹음-게시된 글을 퍼와서(허락은 안 받았지만), 그 아래에 한국어 녹음과 해석을 덧 붙여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출처는 http://hukumusume.com/douwa/pc/aesop/index.html 이곳입니다. 일본어 이솝 우화 사이트에요. 정확히는 'Hukumusume'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일본어 본문을 가져와서 해석을 할 겁니다. ...이번엔 과연 얼마나 하고 그만 두게 될까요..;; 어휴.. ㅡㅜ
MOVE from Rick Mereki on Vimeo.
... 이건 진짜 물건이다.. ..우어..
마음 읽기 들킨 마음
그다지 아팠던 건 아니고, 그냥 뭐, 가끔씩은 집에 있고 싶어질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관계성으로, 나라는 사람은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쉬었던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렇지만서도, G의 눈빛은 마치 사달라는 것을 사 주지 않은 탓에 삐쳐버린 어린아이들의 곁눈질 같이 뾰루퉁해 있었다. 아니, 조금 더 정리해서 잘 이야기 해 보자면, 뜻하고자 했던 어떤 일을 계획이나 하고 있었던 어린 아이가 하나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 아이는 어느 한 어른의 이기적인 무언가 때문에 피해를 입은 탓에, 그 어른에 대하여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얼굴과 어깨와 다리와 눈빛으로 온갖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 이 상태 그대로를 설명한 것이다. 어느것도 아니고, 그대로. 하지만 ..
그거랑 이거랑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
무적으로만 알았던 실드가 정면으로 날아오는 야구공에 무너지는 현장을 목격. ..
'~' 집에 있던 사건의 원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