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입니다. 오늘도 17일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쌀 알만한 꽃들도 많이 있었는데, 이름도 모르고 초점도 안 맞고 너무 속상했음. 아오, 왜 보이는대로 찍을 수 없는거야 도대체가. 3. 소소 이걸로 17일에 찍은 사진 끝.
요즘 꽃 사진 찍기 참 좋죠. (복붙) 오늘은 어제 나무 아래 가까이 다가가서 찍은 꽃들을 올려보렵니다. 그건 그렇고, 티스토리 에디터 얘, 사진을 대량으로 올릴 때 업로드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그런 건지, 에디터 화면에서는 사진 잘 나오는데, 글을 게시할 때엔 왜 깨져서 나오는지. 흑흑. 2. 가까이서
요즘 꽃 사진 찍기 참 좋죠. 그래서 꽃 사진을 찍었습니다. (?) 후보정 그런거 못 하니까 그냥 올림. 사진도 잘 못 찍어서 어떨까 싶지만, 내 눈에는 예뻤고 기분도 좋아져서 같이 공유하고픈 마음에. 기분 전환용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3일간 나눠 올리도록 하렵니다. 1. 멀리서
이 사진에는 해와 달이 함께 있습니답. 달은 잘 안 보일수도 있겠네요 흠흠 야 이 근데 달이 얼룩처럼 보이자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