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장미와 로고와 물결이

2017. 9.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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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즐거운 놀이







검은 실과 회색 실로 자수를 했습니다.

오늘은 손은 그리 아프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무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나갔....;;




이건 좀 더 밝게 찍은 거.

가시는 따가우니까 동그랗게 마무리 함 (??

그런 그렇고 S로고가 제대로 안 나와서 슬프다 ㅜㅠ


흑흑



근데 하던 것만 손에 익어서 그런지,

다른 기술은 잘 모르겠음 ㅇㅅㅇ...


흠.. 뭐라 해야 하나.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선 어떤 식의 바느질을 어떻게 배치해서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흠..



언제 또 잡을지 과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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