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장미와 로고와 물결이
2017. 9. 9. 08:30
반응형
오늘의 즐거운 놀이
검은 실과 회색 실로 자수를 했습니다.
오늘은 손은 그리 아프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무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나갔....;;
이건 좀 더 밝게 찍은 거.
가시는 따가우니까 동그랗게 마무리 함 (??
그런 그렇고 S로고가 제대로 안 나와서 슬프다 ㅜㅠ
흑흑
근데 하던 것만 손에 익어서 그런지,
다른 기술은 잘 모르겠음 ㅇㅅㅇ...
흠.. 뭐라 해야 하나.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선 어떤 식의 바느질을 어떻게 배치해서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흠..
언제 또 잡을지 과연 ㅋㅋ..
반응형
LIST
'비문[非文] > 오늘의 한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오르는 손톱달 _ _ _ _ (0) | 2019.04.08 |
---|---|
한 사진에 해와 달 (0) | 2017.12.09 |
최근 본 예빈이. '~' - 11월 (0) | 2011.12.21 |
헤드셋 (0) | 2010.12.06 |